경남 직업계 고교 ‘전면 등교’ 94% 확대

입력 2021.06.15 (10:38) 수정 2021.06.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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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직업계 고교의 전면 등교 비중을 94%까지 높입니다.

경남교육청은 경남 35개 직업계 고교 가운데 전면 등교 중인 학교는 현재 20개이며, 오는 21일까지 2곳을 제외한 33곳으로 확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실과 실습실 수업 인원을 25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기숙사 밀집도를 낮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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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직업계 고교 ‘전면 등교’ 94% 확대
    • 입력 2021-06-15 10:38:10
    • 수정2021-06-15 11:36:36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교육청이 직업계 고교의 전면 등교 비중을 94%까지 높입니다.

경남교육청은 경남 35개 직업계 고교 가운데 전면 등교 중인 학교는 현재 20개이며, 오는 21일까지 2곳을 제외한 33곳으로 확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실과 실습실 수업 인원을 25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기숙사 밀집도를 낮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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