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7년 만에 ‘1조원 대 수주’
입력 2021.06.15 (10:38)
수정 2021.06.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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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이탈리아 엔지니어링업체와 함께 브라질 에너지기업으로부터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를 수주했습니다.
전체 계약 규모는 2조 6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대우조선의 계약금액은 1조 948억 원입니다.
대우조선의 조 단위 대형 프로젝트 수주는 2014년 뒤 7년 만에 성사된 겁니다.
전체 계약 규모는 2조 6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대우조선의 계약금액은 1조 948억 원입니다.
대우조선의 조 단위 대형 프로젝트 수주는 2014년 뒤 7년 만에 성사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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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7년 만에 ‘1조원 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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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10:38:40
- 수정2021-06-15 11:36:36
대우조선해양이 이탈리아 엔지니어링업체와 함께 브라질 에너지기업으로부터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를 수주했습니다.
전체 계약 규모는 2조 6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대우조선의 계약금액은 1조 948억 원입니다.
대우조선의 조 단위 대형 프로젝트 수주는 2014년 뒤 7년 만에 성사된 겁니다.
전체 계약 규모는 2조 6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대우조선의 계약금액은 1조 948억 원입니다.
대우조선의 조 단위 대형 프로젝트 수주는 2014년 뒤 7년 만에 성사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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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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