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휴 적용”…광복절부터 시행
입력 2021.06.15 (12:17)
수정 2021.06.15 (1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이번 달 임시국회에서 대체공휴일을 확대 시행하는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추석과 설, 어린이날이 휴일과 겹칠 때만 다음 평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되지만, 개정안대로면 모든 공휴일에도 대체휴일이 적용됩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 당 회의에서 올해 광복절부터 즉시 시행되도록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는 추석과 설, 어린이날이 휴일과 겹칠 때만 다음 평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되지만, 개정안대로면 모든 공휴일에도 대체휴일이 적용됩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 당 회의에서 올해 광복절부터 즉시 시행되도록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더불어민주당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휴 적용”…광복절부터 시행
-
- 입력 2021-06-15 12:17:19
- 수정2021-06-15 12:20:21
민주당이 이번 달 임시국회에서 대체공휴일을 확대 시행하는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추석과 설, 어린이날이 휴일과 겹칠 때만 다음 평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되지만, 개정안대로면 모든 공휴일에도 대체휴일이 적용됩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 당 회의에서 올해 광복절부터 즉시 시행되도록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는 추석과 설, 어린이날이 휴일과 겹칠 때만 다음 평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되지만, 개정안대로면 모든 공휴일에도 대체휴일이 적용됩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 당 회의에서 올해 광복절부터 즉시 시행되도록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