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개조 불법 유흥업소 영업…42명 적발
입력 2021.06.15 (18:22)
수정 2021.06.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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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을 유흥시설로 개조해 무허가 영업을 한 유흥주점 관계자와 손님 등 42명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역삼동의 유흥주점 업주를 같은 건물 2층과 3층 모텔을 룸살롱으로 개조한 뒤 QR코드와 수기명부 작성 없이 영업한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단속 당시 현장에 있던 손님 33명과 유흥접객원들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강남구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역삼동의 유흥주점 업주를 같은 건물 2층과 3층 모텔을 룸살롱으로 개조한 뒤 QR코드와 수기명부 작성 없이 영업한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단속 당시 현장에 있던 손님 33명과 유흥접객원들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강남구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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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 개조 불법 유흥업소 영업…42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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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18:22:04
- 수정2021-06-15 18:26:05
모텔을 유흥시설로 개조해 무허가 영업을 한 유흥주점 관계자와 손님 등 42명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역삼동의 유흥주점 업주를 같은 건물 2층과 3층 모텔을 룸살롱으로 개조한 뒤 QR코드와 수기명부 작성 없이 영업한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단속 당시 현장에 있던 손님 33명과 유흥접객원들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강남구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역삼동의 유흥주점 업주를 같은 건물 2층과 3층 모텔을 룸살롱으로 개조한 뒤 QR코드와 수기명부 작성 없이 영업한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단속 당시 현장에 있던 손님 33명과 유흥접객원들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강남구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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