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원도당, “범이곰이 센터, 특혜 운영 중단해야”
입력 2021.06.15 (21:48)
수정 2021.06.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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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의도당은 논평을 내고 정원이 100명인 범이곰이 돌봄센터 입소 아동은 4월 말, 36명이었는데 최근까지 1명도 늘지 않았다며, 강원도는 특혜 운영을 중단하고 진정한 돌봄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범이곰이 돌봄센터는 올해 초, 11억여 원의 도비가 투자돼 개관했지만, 입소 자격 우선 순위가 강원도청 공무원 자녀로 한정돼 있어, 특혜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범이곰이 돌봄센터는 올해 초, 11억여 원의 도비가 투자돼 개관했지만, 입소 자격 우선 순위가 강원도청 공무원 자녀로 한정돼 있어, 특혜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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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강원도당, “범이곰이 센터, 특혜 운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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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21:48:39
- 수정2021-06-15 21:50:00
정의당 강의도당은 논평을 내고 정원이 100명인 범이곰이 돌봄센터 입소 아동은 4월 말, 36명이었는데 최근까지 1명도 늘지 않았다며, 강원도는 특혜 운영을 중단하고 진정한 돌봄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범이곰이 돌봄센터는 올해 초, 11억여 원의 도비가 투자돼 개관했지만, 입소 자격 우선 순위가 강원도청 공무원 자녀로 한정돼 있어, 특혜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범이곰이 돌봄센터는 올해 초, 11억여 원의 도비가 투자돼 개관했지만, 입소 자격 우선 순위가 강원도청 공무원 자녀로 한정돼 있어, 특혜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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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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