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야산서 벌목 작업하던 70대 사망
입력 2021.06.15 (21:48)
수정 2021.06.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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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전 7시 반쯤,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홍천읍 75살 마 모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 있던 인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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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야산서 벌목 작업하던 7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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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21:48:19
- 수정2021-06-15 21:49:47
오늘(15일) 오전 7시 반쯤,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홍천읍 75살 마 모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 있던 인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 있던 인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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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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