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하창환 전 합천군수 뇌물수수 혐의 체포
입력 2021.06.15 (21:49)
수정 2021.06.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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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거창지청이 하창환 전 합천군수를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 전 군수는 민선 6기 지방선거를 앞둔 2013년 6월 지역업체 대표 A 씨로부터 선거자금 명목으로 3억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 전 군수는 민선 6기 지방선거를 앞둔 2013년 6월 지역업체 대표 A 씨로부터 선거자금 명목으로 3억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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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하창환 전 합천군수 뇌물수수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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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21:49:42
- 수정2021-06-15 21:53:56
창원지검 거창지청이 하창환 전 합천군수를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 전 군수는 민선 6기 지방선거를 앞둔 2013년 6월 지역업체 대표 A 씨로부터 선거자금 명목으로 3억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 전 군수는 민선 6기 지방선거를 앞둔 2013년 6월 지역업체 대표 A 씨로부터 선거자금 명목으로 3억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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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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