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단체, 문흥식 전 회장 의혹 “부끄럽고 참담”
입력 2021.06.16 (19:08)
수정 2021.06.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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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업체 선정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오월 단체가 공동 사과문을 냈습니다.
오월 단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부끄럽고 참담하다"면서 "범죄를 저지른 자는 임원에 선임되지 못하도록 자격을 강화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자정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회장은 경찰에 입건되기 전 하루 전 날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오월 단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부끄럽고 참담하다"면서 "범죄를 저지른 자는 임원에 선임되지 못하도록 자격을 강화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자정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회장은 경찰에 입건되기 전 하루 전 날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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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 단체, 문흥식 전 회장 의혹 “부끄럽고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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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19:08:03
- 수정2021-06-16 19:14:47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업체 선정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오월 단체가 공동 사과문을 냈습니다.
오월 단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부끄럽고 참담하다"면서 "범죄를 저지른 자는 임원에 선임되지 못하도록 자격을 강화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자정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회장은 경찰에 입건되기 전 하루 전 날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오월 단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부끄럽고 참담하다"면서 "범죄를 저지른 자는 임원에 선임되지 못하도록 자격을 강화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자정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회장은 경찰에 입건되기 전 하루 전 날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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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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