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춘천·인제·설악산사무소, 설악산 문화유산 명소화
입력 2021.06.16 (21:50)
수정 2021.06.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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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춘천방송총국은 인제군,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오늘(16일) KBS춘천에서 설악문화유산 기록과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제와 설악산사무소는 학술적 자료를 발굴하고, KBS춘천은 설악산 문화유산의 기록과 보존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이 사업은 오세암과 한계 산성 등 설악산 일대의 문화 유산을 재조명해 명소화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제와 설악산사무소는 학술적 자료를 발굴하고, KBS춘천은 설악산 문화유산의 기록과 보존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이 사업은 오세암과 한계 산성 등 설악산 일대의 문화 유산을 재조명해 명소화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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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춘천·인제·설악산사무소, 설악산 문화유산 명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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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21:50:06
- 수정2021-06-16 21:51:34
KBS춘천방송총국은 인제군,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오늘(16일) KBS춘천에서 설악문화유산 기록과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제와 설악산사무소는 학술적 자료를 발굴하고, KBS춘천은 설악산 문화유산의 기록과 보존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이 사업은 오세암과 한계 산성 등 설악산 일대의 문화 유산을 재조명해 명소화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제와 설악산사무소는 학술적 자료를 발굴하고, KBS춘천은 설악산 문화유산의 기록과 보존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이 사업은 오세암과 한계 산성 등 설악산 일대의 문화 유산을 재조명해 명소화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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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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