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시청자위원회 “각종 현안에 공영 방송 역할 충실히 수행해야”
입력 2021.06.16 (21:50)
수정 2021.06.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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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방송총국 6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16일) KBS 춘천방송총국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 위원들은 중국 차이나타운과 산림청 벌채 등 각종 논란이 있는 현안에 대한 사실 확인과 심층 탐사를 통한 균형감 있는 뉴스 보도로 공영 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싱스트릿과 이스트라이프 등 시청자 요구에 부응한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다양하게 시도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시청자 위원들은 중국 차이나타운과 산림청 벌채 등 각종 논란이 있는 현안에 대한 사실 확인과 심층 탐사를 통한 균형감 있는 뉴스 보도로 공영 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싱스트릿과 이스트라이프 등 시청자 요구에 부응한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다양하게 시도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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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시청자위원회 “각종 현안에 공영 방송 역할 충실히 수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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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21:50:33
- 수정2021-06-16 21:52:25
KBS 춘천방송총국 6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16일) KBS 춘천방송총국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 위원들은 중국 차이나타운과 산림청 벌채 등 각종 논란이 있는 현안에 대한 사실 확인과 심층 탐사를 통한 균형감 있는 뉴스 보도로 공영 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싱스트릿과 이스트라이프 등 시청자 요구에 부응한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다양하게 시도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시청자 위원들은 중국 차이나타운과 산림청 벌채 등 각종 논란이 있는 현안에 대한 사실 확인과 심층 탐사를 통한 균형감 있는 뉴스 보도로 공영 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싱스트릿과 이스트라이프 등 시청자 요구에 부응한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다양하게 시도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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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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