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안전체험관 시범 운영
입력 2021.06.16 (21:50)
수정 2021.06.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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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월오동 일원에 준공된 충청북도 안전체험관이 오늘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진안전, 화재안전체험시설과 온라인교육장 등을 갖춘 안전체험관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6일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120억 원이 투입된 체험관은 부지면적 9,756㎡, 건물 연면적 2,946㎡에 5개 체험장 20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진안전, 화재안전체험시설과 온라인교육장 등을 갖춘 안전체험관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6일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120억 원이 투입된 체험관은 부지면적 9,756㎡, 건물 연면적 2,946㎡에 5개 체험장 20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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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안전체험관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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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21:50:52
- 수정2021-06-16 22:04:30
청주시 월오동 일원에 준공된 충청북도 안전체험관이 오늘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진안전, 화재안전체험시설과 온라인교육장 등을 갖춘 안전체험관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6일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120억 원이 투입된 체험관은 부지면적 9,756㎡, 건물 연면적 2,946㎡에 5개 체험장 20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진안전, 화재안전체험시설과 온라인교육장 등을 갖춘 안전체험관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6일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120억 원이 투입된 체험관은 부지면적 9,756㎡, 건물 연면적 2,946㎡에 5개 체험장 20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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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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