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치경찰위원회, 시군 치안현장 방문
입력 2021.06.16 (21:55)
수정 2021.06.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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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가 다음달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치안 현장을 방문합니다.
위원회는 오늘 충주시와 충주경찰서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충북 지역 12개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를 찾아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 자치경찰사무의 협업체계 구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시군별 치안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충북형 자치경찰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오늘 충주시와 충주경찰서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충북 지역 12개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를 찾아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 자치경찰사무의 협업체계 구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시군별 치안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충북형 자치경찰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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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시군 치안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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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21:55:16
- 수정2021-06-16 22:05:02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가 다음달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치안 현장을 방문합니다.
위원회는 오늘 충주시와 충주경찰서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충북 지역 12개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를 찾아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 자치경찰사무의 협업체계 구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시군별 치안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충북형 자치경찰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오늘 충주시와 충주경찰서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충북 지역 12개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를 찾아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 자치경찰사무의 협업체계 구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시군별 치안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충북형 자치경찰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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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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