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맥쿼리 해양에너지 인수 우려”
입력 2021.06.16 (21:58)
수정 2021.06.16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의회가 맥쿼리의 해양에너지 인수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6)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들의 필수 공공재인 도시가스 사업권을 제2순환 민자 도로로 막대한 혈세를 낭비했던 맥쿼리에 또다시 준다면, 시민 편익 저하는 물론 지방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6)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들의 필수 공공재인 도시가스 사업권을 제2순환 민자 도로로 막대한 혈세를 낭비했던 맥쿼리에 또다시 준다면, 시민 편익 저하는 물론 지방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의회 “맥쿼리 해양에너지 인수 우려”
-
- 입력 2021-06-16 21:58:35
- 수정2021-06-16 22:00:29
광주시의회가 맥쿼리의 해양에너지 인수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6)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들의 필수 공공재인 도시가스 사업권을 제2순환 민자 도로로 막대한 혈세를 낭비했던 맥쿼리에 또다시 준다면, 시민 편익 저하는 물론 지방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6)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들의 필수 공공재인 도시가스 사업권을 제2순환 민자 도로로 막대한 혈세를 낭비했던 맥쿼리에 또다시 준다면, 시민 편익 저하는 물론 지방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
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유철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