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사우나 집단감염 등 어제 22명 확진…울산 누적 2,711명
입력 2021.06.17 (07:36)
수정 2021.06.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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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북구 사우나시설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발생해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가 2,711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북구 포시즌유황사우나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지금까지 직원과 이용객 등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1일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친 60대 여성이 뇌출혈 진단을 받는 등 울산지역 중증의심 사례가 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북구 포시즌유황사우나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지금까지 직원과 이용객 등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1일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친 60대 여성이 뇌출혈 진단을 받는 등 울산지역 중증의심 사례가 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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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사우나 집단감염 등 어제 22명 확진…울산 누적 2,7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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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07:36:54
- 수정2021-06-17 08:11:07

어제 울산에서는 북구 사우나시설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발생해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가 2,711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북구 포시즌유황사우나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지금까지 직원과 이용객 등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1일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친 60대 여성이 뇌출혈 진단을 받는 등 울산지역 중증의심 사례가 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북구 포시즌유황사우나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지금까지 직원과 이용객 등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1일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친 60대 여성이 뇌출혈 진단을 받는 등 울산지역 중증의심 사례가 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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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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