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야외서 마스크 벗는다…20일 야간 통금 해제
입력 2021.06.17 (10:43)
수정 2021.06.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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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지침이 해제됩니다.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코로나19 상황이 빠르게 나아지고 있다며, 시장이나 경기장처럼 사람이 붐비는 장소나 줄을 서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오늘부터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오는 20일부터는 야간 통행 금지도 해제되는데요.
프랑스에서는 지난 15일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45.9%가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코로나19 상황이 빠르게 나아지고 있다며, 시장이나 경기장처럼 사람이 붐비는 장소나 줄을 서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오늘부터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오는 20일부터는 야간 통행 금지도 해제되는데요.
프랑스에서는 지난 15일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45.9%가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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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야외서 마스크 벗는다…20일 야간 통금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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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10:43:18
- 수정2021-06-17 10:47:34
프랑스에서는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지침이 해제됩니다.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코로나19 상황이 빠르게 나아지고 있다며, 시장이나 경기장처럼 사람이 붐비는 장소나 줄을 서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오늘부터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오는 20일부터는 야간 통행 금지도 해제되는데요.
프랑스에서는 지난 15일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45.9%가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코로나19 상황이 빠르게 나아지고 있다며, 시장이나 경기장처럼 사람이 붐비는 장소나 줄을 서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오늘부터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오는 20일부터는 야간 통행 금지도 해제되는데요.
프랑스에서는 지난 15일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45.9%가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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