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타지마할 두 달 만에 재개방
입력 2021.06.17 (10:43)
수정 2021.06.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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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어제부터 타지마할 등 전국 주요 유적지가 두 달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재개방이 결정됐는데요.
인도고고학연구소는 방문객이 유적지 대리석 등을 만질 수 없게 하는 등 방역 조치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에서는 지난달 초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1만 명을 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6만 명대로 떨어지면서 곳곳에서 봉쇄 조치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재개방이 결정됐는데요.
인도고고학연구소는 방문객이 유적지 대리석 등을 만질 수 없게 하는 등 방역 조치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에서는 지난달 초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1만 명을 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6만 명대로 떨어지면서 곳곳에서 봉쇄 조치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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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타지마할 두 달 만에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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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10:43:47
- 수정2021-06-17 10:48:23

인도에서는 어제부터 타지마할 등 전국 주요 유적지가 두 달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재개방이 결정됐는데요.
인도고고학연구소는 방문객이 유적지 대리석 등을 만질 수 없게 하는 등 방역 조치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에서는 지난달 초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1만 명을 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6만 명대로 떨어지면서 곳곳에서 봉쇄 조치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재개방이 결정됐는데요.
인도고고학연구소는 방문객이 유적지 대리석 등을 만질 수 없게 하는 등 방역 조치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에서는 지난달 초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1만 명을 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6만 명대로 떨어지면서 곳곳에서 봉쇄 조치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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