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 대구백화점 영업중단…지역 유통상권 몰락 신호탄?
입력 2021.06.17 (19:08)
수정 2021.06.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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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 도심의 대형 상가들이 문을 닫으면서, 도심 구조가 변해간다는 뉴스 방금 보셨는데요,
변화의 흐름에 방점을 찍은 것이 바로 대구백화점 본점의 영업 중단입니다. 취재기자와 좀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홍승연 기자 나와있습니다.
홍 기자, 먼저 대구백화점 얘기부터 해보죠.
이곳은 평범한 백화점, 일개 상업 시설입니다만, 지역민들에겐 그 이상의 의미가 있지요?
촬영기자:백재민
대구 도심의 대형 상가들이 문을 닫으면서, 도심 구조가 변해간다는 뉴스 방금 보셨는데요,
변화의 흐름에 방점을 찍은 것이 바로 대구백화점 본점의 영업 중단입니다. 취재기자와 좀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홍승연 기자 나와있습니다.
홍 기자, 먼저 대구백화점 얘기부터 해보죠.
이곳은 평범한 백화점, 일개 상업 시설입니다만, 지역민들에겐 그 이상의 의미가 있지요?
촬영기자:백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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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현장] 대구백화점 영업중단…지역 유통상권 몰락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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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19:08:21
- 수정2021-06-17 19:40:54
[앵커]
대구 도심의 대형 상가들이 문을 닫으면서, 도심 구조가 변해간다는 뉴스 방금 보셨는데요,
변화의 흐름에 방점을 찍은 것이 바로 대구백화점 본점의 영업 중단입니다. 취재기자와 좀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홍승연 기자 나와있습니다.
홍 기자, 먼저 대구백화점 얘기부터 해보죠.
이곳은 평범한 백화점, 일개 상업 시설입니다만, 지역민들에겐 그 이상의 의미가 있지요?
촬영기자:백재민
대구 도심의 대형 상가들이 문을 닫으면서, 도심 구조가 변해간다는 뉴스 방금 보셨는데요,
변화의 흐름에 방점을 찍은 것이 바로 대구백화점 본점의 영업 중단입니다. 취재기자와 좀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홍승연 기자 나와있습니다.
홍 기자, 먼저 대구백화점 얘기부터 해보죠.
이곳은 평범한 백화점, 일개 상업 시설입니다만, 지역민들에겐 그 이상의 의미가 있지요?
촬영기자:백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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