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적 감염 계속…전북도, 3분기 접종 계획 발표
입력 2021.06.17 (21:34)
수정 2021.06.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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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다섯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0만 천 4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병원 입원 전 검사를 받은 60대 두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확진자 한 명이 운영하는 음식점 방문자 등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군산에서는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 입국자와 접촉한 한 명이, 남원에서는 모녀 두 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정부 계획에 따라 3분기 안에 전북도민의 70%인 126만 명 이상에게 1회 이상 접종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0만 천 4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병원 입원 전 검사를 받은 60대 두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확진자 한 명이 운영하는 음식점 방문자 등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군산에서는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 입국자와 접촉한 한 명이, 남원에서는 모녀 두 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정부 계획에 따라 3분기 안에 전북도민의 70%인 126만 명 이상에게 1회 이상 접종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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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발적 감염 계속…전북도, 3분기 접종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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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2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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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다섯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0만 천 4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병원 입원 전 검사를 받은 60대 두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확진자 한 명이 운영하는 음식점 방문자 등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군산에서는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 입국자와 접촉한 한 명이, 남원에서는 모녀 두 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정부 계획에 따라 3분기 안에 전북도민의 70%인 126만 명 이상에게 1회 이상 접종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0만 천 4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병원 입원 전 검사를 받은 60대 두 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확진자 한 명이 운영하는 음식점 방문자 등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군산에서는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 입국자와 접촉한 한 명이, 남원에서는 모녀 두 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정부 계획에 따라 3분기 안에 전북도민의 70%인 126만 명 이상에게 1회 이상 접종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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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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