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지구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본격 추진

입력 2021.06.17 (21:45) 수정 2021.06.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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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국회사무처는 오늘(17일)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 갑천지구에 들어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과 용지 확보, 기반시설 설치 작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또 전담팀을 꾸려 올해 말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끝내고 내년 5월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는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에 국비 468억 원을 들여 2024년까지 디지털 도서관과 시민 의정 연수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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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갑천지구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본격 추진
    • 입력 2021-06-17 21:45:36
    • 수정2021-06-17 21:50:44
    뉴스9(대전)
대전시와 국회사무처는 오늘(17일)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 갑천지구에 들어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과 용지 확보, 기반시설 설치 작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또 전담팀을 꾸려 올해 말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끝내고 내년 5월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는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에 국비 468억 원을 들여 2024년까지 디지털 도서관과 시민 의정 연수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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