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시군에 임산부 전용 119구급차 배치
입력 2021.06.17 (21:49)
수정 2021.06.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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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각 시군 소방서에 전국 최초로 임산부 전용 119구급차가 배치됐습니다.
임산부 전용 119구급차는 15인승 버스를 개조한 대형 4대와 11인승 승합차를 개조한 일반형 12대로, 차선이탈 경보와 언덕길 발진 보조장치가 추가돼 안전성이 강화됐습니다.
또 응급 분만 장비와 고급형 심장충격기 등 31종의 응급 장비도 탑재됐습니다.
임산부 전용 119구급차는 15인승 버스를 개조한 대형 4대와 11인승 승합차를 개조한 일반형 12대로, 차선이탈 경보와 언덕길 발진 보조장치가 추가돼 안전성이 강화됐습니다.
또 응급 분만 장비와 고급형 심장충격기 등 31종의 응급 장비도 탑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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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시군에 임산부 전용 119구급차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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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21:49:18
- 수정2021-06-17 21:51:56

충남 각 시군 소방서에 전국 최초로 임산부 전용 119구급차가 배치됐습니다.
임산부 전용 119구급차는 15인승 버스를 개조한 대형 4대와 11인승 승합차를 개조한 일반형 12대로, 차선이탈 경보와 언덕길 발진 보조장치가 추가돼 안전성이 강화됐습니다.
또 응급 분만 장비와 고급형 심장충격기 등 31종의 응급 장비도 탑재됐습니다.
임산부 전용 119구급차는 15인승 버스를 개조한 대형 4대와 11인승 승합차를 개조한 일반형 12대로, 차선이탈 경보와 언덕길 발진 보조장치가 추가돼 안전성이 강화됐습니다.
또 응급 분만 장비와 고급형 심장충격기 등 31종의 응급 장비도 탑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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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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