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선포
입력 2021.06.17 (21:53)
수정 2021.06.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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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오늘(17일) 시청에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또, 올해 시민들이 읽어야 할 책으로 최원형 작가의 책, ‘착한 소비는 없다’를 선정했습니다.
춘천시는 도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책 한 권을 골라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올해 시민들이 읽어야 할 책으로 최원형 작가의 책, ‘착한 소비는 없다’를 선정했습니다.
춘천시는 도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책 한 권을 골라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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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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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21:53:50
- 수정2021-06-17 21:55:50

춘천시는 오늘(17일) 시청에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또, 올해 시민들이 읽어야 할 책으로 최원형 작가의 책, ‘착한 소비는 없다’를 선정했습니다.
춘천시는 도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책 한 권을 골라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올해 시민들이 읽어야 할 책으로 최원형 작가의 책, ‘착한 소비는 없다’를 선정했습니다.
춘천시는 도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책 한 권을 골라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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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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