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26개국 영화 상영
입력 2021.06.17 (21:54)
수정 2021.06.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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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평창 국제 평화영화제'가 오늘(17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올림픽 메달 플라자 등 대관령면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는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선 안재훈 감독의 '무녀도'를 비롯해 26개국 78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올해 영화제는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선 안재훈 감독의 '무녀도'를 비롯해 26개국 78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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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26개국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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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2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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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평창 국제 평화영화제'가 오늘(17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올림픽 메달 플라자 등 대관령면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는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선 안재훈 감독의 '무녀도'를 비롯해 26개국 78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올해 영화제는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선 안재훈 감독의 '무녀도'를 비롯해 26개국 78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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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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