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조선업 상생협력’ 250억 원 지원
입력 2021.06.17 (21:59)
수정 2021.06.1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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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는 21일부터 조선소 협력사와 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250억 원 규모의 조선업종 상생협력 특례자금을 지원합니다.
이는 경남의 조선산업 활력 대책 1호 사업으로, 경상남도와 대우조선해양, 경남은행이 출연한 50억 원을 토대로,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5배인 250억 원 안에서 특례보증을 지원합니다.
이는 경남의 조선산업 활력 대책 1호 사업으로, 경상남도와 대우조선해양, 경남은행이 출연한 50억 원을 토대로,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5배인 250억 원 안에서 특례보증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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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조선업 상생협력’ 25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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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21: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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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는 21일부터 조선소 협력사와 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250억 원 규모의 조선업종 상생협력 특례자금을 지원합니다.
이는 경남의 조선산업 활력 대책 1호 사업으로, 경상남도와 대우조선해양, 경남은행이 출연한 50억 원을 토대로,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5배인 250억 원 안에서 특례보증을 지원합니다.
이는 경남의 조선산업 활력 대책 1호 사업으로, 경상남도와 대우조선해양, 경남은행이 출연한 50억 원을 토대로,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5배인 250억 원 안에서 특례보증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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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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