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충북 2곳 지역위원장 임명…6곳 공석

입력 2021.06.18 (21:44) 수정 2021.06.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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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합당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국민의당이 충북 2개 선거구 지역위원장을 새로 임명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는 김현문 현 충북도당위원장이, 청주시 청원구는 장석남 중앙당 직능위원장이 지역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충북의 나머지 6개 선거구는 심사가 완료되지 않았거나 신청자가 없어 지역위원장 선임이 미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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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충북 2곳 지역위원장 임명…6곳 공석
    • 입력 2021-06-18 21:44:47
    • 수정2021-06-18 21:57:16
    뉴스9(청주)
국민의힘과 합당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국민의당이 충북 2개 선거구 지역위원장을 새로 임명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는 김현문 현 충북도당위원장이, 청주시 청원구는 장석남 중앙당 직능위원장이 지역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충북의 나머지 6개 선거구는 심사가 완료되지 않았거나 신청자가 없어 지역위원장 선임이 미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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