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붕괴 사고 분향소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
입력 2021.06.20 (21:45)
수정 2021.06.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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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동 철거 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들의 분향소가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됩니다.
광주 동구는 어제(19일) 열린 유가족 회의에서 동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희생자 분향소는 오늘(20일)까지 추모객 4천 7백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광주 동구는 어제(19일) 열린 유가족 회의에서 동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희생자 분향소는 오늘(20일)까지 추모객 4천 7백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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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붕괴 사고 분향소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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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0 21:45:33
- 수정2021-06-20 21:56:11
광주 학동 철거 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들의 분향소가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됩니다.
광주 동구는 어제(19일) 열린 유가족 회의에서 동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희생자 분향소는 오늘(20일)까지 추모객 4천 7백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광주 동구는 어제(19일) 열린 유가족 회의에서 동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희생자 분향소는 오늘(20일)까지 추모객 4천 7백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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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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