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간이 검사용 ‘자가 검사 키트’ 시범 보급
입력 2021.06.21 (07:45)
수정 2021.06.2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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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코로나19 간이 검사 도구인 ‘자가 검사 키트’를 시범 보급합니다.
원주시는 이달(6월) 24일부터 이달 말까지 외국인 고용 업체와 유흥업소, 요양시설 등에 자가 검사 키트 4,000개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각 업체와 시설은 보급받은 검사 키트를 단체로 사용하거나, 종사자가 개별적으로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원주시는 이달(6월) 24일부터 이달 말까지 외국인 고용 업체와 유흥업소, 요양시설 등에 자가 검사 키트 4,000개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각 업체와 시설은 보급받은 검사 키트를 단체로 사용하거나, 종사자가 개별적으로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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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간이 검사용 ‘자가 검사 키트’ 시범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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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07:45:14
- 수정2021-06-21 07:48:51

원주시가 코로나19 간이 검사 도구인 ‘자가 검사 키트’를 시범 보급합니다.
원주시는 이달(6월) 24일부터 이달 말까지 외국인 고용 업체와 유흥업소, 요양시설 등에 자가 검사 키트 4,000개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각 업체와 시설은 보급받은 검사 키트를 단체로 사용하거나, 종사자가 개별적으로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원주시는 이달(6월) 24일부터 이달 말까지 외국인 고용 업체와 유흥업소, 요양시설 등에 자가 검사 키트 4,000개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각 업체와 시설은 보급받은 검사 키트를 단체로 사용하거나, 종사자가 개별적으로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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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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