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춘천여고 터 여성창업시설 부결…교통난 우려
입력 2021.06.21 (07:45)
수정 2021.06.2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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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추진 중인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 사업안이 부결됐습니다.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최근 춘천시가 옛 춘천여고 터에 신축하려던 여성창업보육시설에 대해 교통혼잡 등의 이유로 부지를 다시 선정할 것을 주문하며 부결시켰습니다.
춘천시는 국비 15억 원 등 40억 원을 들여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3층짜리 창업보육시설 신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최근 춘천시가 옛 춘천여고 터에 신축하려던 여성창업보육시설에 대해 교통혼잡 등의 이유로 부지를 다시 선정할 것을 주문하며 부결시켰습니다.
춘천시는 국비 15억 원 등 40억 원을 들여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3층짜리 창업보육시설 신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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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춘천여고 터 여성창업시설 부결…교통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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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07:45:32
- 수정2021-06-21 07:48:46

춘천시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추진 중인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 사업안이 부결됐습니다.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최근 춘천시가 옛 춘천여고 터에 신축하려던 여성창업보육시설에 대해 교통혼잡 등의 이유로 부지를 다시 선정할 것을 주문하며 부결시켰습니다.
춘천시는 국비 15억 원 등 40억 원을 들여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3층짜리 창업보육시설 신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최근 춘천시가 옛 춘천여고 터에 신축하려던 여성창업보육시설에 대해 교통혼잡 등의 이유로 부지를 다시 선정할 것을 주문하며 부결시켰습니다.
춘천시는 국비 15억 원 등 40억 원을 들여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3층짜리 창업보육시설 신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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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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