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형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단지’ 본격 가동 추진
입력 2021.06.21 (07:45)
수정 2021.06.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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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주민참여형으로 추진되는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단지가 준공돼, 이달 24일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다.
강원도 등이 대주주인 가덕산 풍력발전단지는 43.2메가와트 규모로 앞서 지난해 태백지역 법인과 주민 등이 5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태백시도 이 풍력단지에 25억 원을 출자한 데 이어, 향후 2, 3단계 사업시 추가 출자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강원도 등이 대주주인 가덕산 풍력발전단지는 43.2메가와트 규모로 앞서 지난해 태백지역 법인과 주민 등이 5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태백시도 이 풍력단지에 25억 원을 출자한 데 이어, 향후 2, 3단계 사업시 추가 출자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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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참여형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단지’ 본격 가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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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1 07: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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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주민참여형으로 추진되는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단지가 준공돼, 이달 24일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다.
강원도 등이 대주주인 가덕산 풍력발전단지는 43.2메가와트 규모로 앞서 지난해 태백지역 법인과 주민 등이 5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태백시도 이 풍력단지에 25억 원을 출자한 데 이어, 향후 2, 3단계 사업시 추가 출자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강원도 등이 대주주인 가덕산 풍력발전단지는 43.2메가와트 규모로 앞서 지난해 태백지역 법인과 주민 등이 5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태백시도 이 풍력단지에 25억 원을 출자한 데 이어, 향후 2, 3단계 사업시 추가 출자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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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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