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전주시의원 “사법부 재판, 시민·의원 동료 죄송”
입력 2021.06.21 (21:37)
수정 2021.06.21 (21: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최근 1심에서 직위 상실형을 선고받은 전주시의회 이미숙 부의장이 정례회 신상 발언을 통해 시민과 동료 의원에게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의장은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위한 재판에 충실히 임할 것이며, 지역 주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의장은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 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부의장은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위한 재판에 충실히 임할 것이며, 지역 주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의장은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 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미숙 전주시의원 “사법부 재판, 시민·의원 동료 죄송”
-
- 입력 2021-06-21 21:37:20
- 수정2021-06-21 21:40:36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1/06/21/30_5214784.jpg)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최근 1심에서 직위 상실형을 선고받은 전주시의회 이미숙 부의장이 정례회 신상 발언을 통해 시민과 동료 의원에게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의장은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위한 재판에 충실히 임할 것이며, 지역 주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의장은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 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부의장은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위한 재판에 충실히 임할 것이며, 지역 주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의장은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 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