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합천군, ‘농촌 협약’ 각 300억 원 투입
입력 2021.06.22 (08:13)
수정 2021.06.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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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과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협약 공모사업에 뽑혀 생활개선사업으로 각각 30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산청과 합천군의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같은 지역 여건에 맞춘 사업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농촌 협약 사업으로 30분 내 보건과 보육 서비스를, 60분 내 문화와 의료 서비스, 5분 내 응급상황 대응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산청과 합천군의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같은 지역 여건에 맞춘 사업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농촌 협약 사업으로 30분 내 보건과 보육 서비스를, 60분 내 문화와 의료 서비스, 5분 내 응급상황 대응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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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합천군, ‘농촌 협약’ 각 3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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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08:13:29
- 수정2021-06-22 08:52:35
산청군과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협약 공모사업에 뽑혀 생활개선사업으로 각각 30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산청과 합천군의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같은 지역 여건에 맞춘 사업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농촌 협약 사업으로 30분 내 보건과 보육 서비스를, 60분 내 문화와 의료 서비스, 5분 내 응급상황 대응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산청과 합천군의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같은 지역 여건에 맞춘 사업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농촌 협약 사업으로 30분 내 보건과 보육 서비스를, 60분 내 문화와 의료 서비스, 5분 내 응급상황 대응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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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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