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동산 의혹’ 윤미향·양이원영 의원 제명
입력 2021.06.22 (12:11)
수정 2021.06.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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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 명단에 오른 비례대표 윤미향, 양이원영 의원을 제명 조치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두 의원에 대한 제명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윤미향 의원은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으로, 양이원영 의원은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각각 권익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지도부가 탈당을 권유한 의원 12명 가운데 5명이 탈당계를 제출하고 2명이 출당 조치돼 모두 7명이 당을 떠났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두 의원에 대한 제명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윤미향 의원은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으로, 양이원영 의원은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각각 권익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지도부가 탈당을 권유한 의원 12명 가운데 5명이 탈당계를 제출하고 2명이 출당 조치돼 모두 7명이 당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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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부동산 의혹’ 윤미향·양이원영 의원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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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2 12:11:04
- 수정2021-06-22 12:17:42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 명단에 오른 비례대표 윤미향, 양이원영 의원을 제명 조치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두 의원에 대한 제명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윤미향 의원은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으로, 양이원영 의원은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각각 권익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지도부가 탈당을 권유한 의원 12명 가운데 5명이 탈당계를 제출하고 2명이 출당 조치돼 모두 7명이 당을 떠났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두 의원에 대한 제명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윤미향 의원은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으로, 양이원영 의원은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각각 권익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지도부가 탈당을 권유한 의원 12명 가운데 5명이 탈당계를 제출하고 2명이 출당 조치돼 모두 7명이 당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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