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동산 투기 의혹 의원 12명 중 5명 ‘탈당 거부’

입력 2021.06.22 (21:35) 수정 2021.06.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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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했지만, 절반 가까이가 여전히 당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대상 12명 가운데 탈당계를 냈거나 출당 조치된 의원은 모두 7명으로, 김수흥 의원 등 나머지 5명은 조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탈당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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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부동산 투기 의혹 의원 12명 중 5명 ‘탈당 거부’
    • 입력 2021-06-22 21:35:07
    • 수정2021-06-22 21:37:18
    뉴스9(전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했지만, 절반 가까이가 여전히 당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대상 12명 가운데 탈당계를 냈거나 출당 조치된 의원은 모두 7명으로, 김수흥 의원 등 나머지 5명은 조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탈당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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