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군·충주의료원 종합감사 연기
입력 2021.06.23 (21:50)
수정 2021.06.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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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이번달과 다음달 중으로 계획한 음성군과 충주의료원 종합감사를 하반기로 연기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발생과 백신 접종으로 인한 시군의 현장 행정력 등을 고려해 두 기관의 종합감사를 10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발생과 백신 접종으로 인한 시군의 현장 행정력 등을 고려해 두 기관의 종합감사를 10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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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음성군·충주의료원 종합감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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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21:50:20
- 수정2021-06-24 00:05:56
충청북도가 이번달과 다음달 중으로 계획한 음성군과 충주의료원 종합감사를 하반기로 연기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발생과 백신 접종으로 인한 시군의 현장 행정력 등을 고려해 두 기관의 종합감사를 10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발생과 백신 접종으로 인한 시군의 현장 행정력 등을 고려해 두 기관의 종합감사를 10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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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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