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설 연휴 마지막날 국보 1호 숭례문이 불과 다섯시간 만에 거짓말처럼 모두 타버렸습니다.
그 뒤, 노력 끝에 2013년 간신히 복원해 그동안 정문만 열어놓은 상태였는데요.
드디어, 어제(22일) 남대문시장 쪽을 바라보는 뒷문도 개방됐습니다.
13년 만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된 건데요.
사라지는 건 순식간이었지만, 되돌리는 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그 뒤, 노력 끝에 2013년 간신히 복원해 그동안 정문만 열어놓은 상태였는데요.
드디어, 어제(22일) 남대문시장 쪽을 바라보는 뒷문도 개방됐습니다.
13년 만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된 건데요.
사라지는 건 순식간이었지만, 되돌리는 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21-06-23 22:03:19
- 수정2021-06-23 22:07:33
지난 2008년 설 연휴 마지막날 국보 1호 숭례문이 불과 다섯시간 만에 거짓말처럼 모두 타버렸습니다.
그 뒤, 노력 끝에 2013년 간신히 복원해 그동안 정문만 열어놓은 상태였는데요.
드디어, 어제(22일) 남대문시장 쪽을 바라보는 뒷문도 개방됐습니다.
13년 만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된 건데요.
사라지는 건 순식간이었지만, 되돌리는 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그 뒤, 노력 끝에 2013년 간신히 복원해 그동안 정문만 열어놓은 상태였는데요.
드디어, 어제(22일) 남대문시장 쪽을 바라보는 뒷문도 개방됐습니다.
13년 만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된 건데요.
사라지는 건 순식간이었지만, 되돌리는 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