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진화 중
입력 2021.06.25 (10:38)
수정 2021.06.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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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50분쯤 상주시 낙동면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 등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과 폐기물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진화 후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 등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과 폐기물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진화 후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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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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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5 10:38:46
- 수정2021-06-25 11:33:16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상주시 낙동면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 등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과 폐기물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진화 후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 등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과 폐기물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진화 후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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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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