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100대 기업 매출 매년 감소
입력 2021.06.25 (10:46)
수정 2021.06.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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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100대 기업들의 매출 규모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2019년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 5천억 원 이상 업체는 3곳에 불과했습니다.
또 천억 원 이상 기업은 16곳에 그쳤고 나머지 81개 업체는 천억 원 미만이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대기업의 해외 이전 등으로 매출 규모가 큰 기업이 줄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2019년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 5천억 원 이상 업체는 3곳에 불과했습니다.
또 천억 원 이상 기업은 16곳에 그쳤고 나머지 81개 업체는 천억 원 미만이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대기업의 해외 이전 등으로 매출 규모가 큰 기업이 줄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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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100대 기업 매출 매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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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5 10:46:30
- 수정2021-06-25 15:48:18
구미지역 100대 기업들의 매출 규모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2019년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 5천억 원 이상 업체는 3곳에 불과했습니다.
또 천억 원 이상 기업은 16곳에 그쳤고 나머지 81개 업체는 천억 원 미만이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대기업의 해외 이전 등으로 매출 규모가 큰 기업이 줄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2019년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 5천억 원 이상 업체는 3곳에 불과했습니다.
또 천억 원 이상 기업은 16곳에 그쳤고 나머지 81개 업체는 천억 원 미만이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대기업의 해외 이전 등으로 매출 규모가 큰 기업이 줄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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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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