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업용 저수율 53.6%…‘장마철 평년 수준’
입력 2021.06.27 (21:34)
수정 2021.06.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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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농업용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자료를 보면, 전북 지역 농업용 저수지 4백15곳의 저수율은 53.6퍼센트로 평년 저수율 52.6퍼센트와 비슷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장마철 폭우에 대비해 저수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농번기가 막바지에 접어들어 물 부족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자료를 보면, 전북 지역 농업용 저수지 4백15곳의 저수율은 53.6퍼센트로 평년 저수율 52.6퍼센트와 비슷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장마철 폭우에 대비해 저수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농번기가 막바지에 접어들어 물 부족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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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업용 저수율 53.6%…‘장마철 평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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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7 21:34:13
- 수정2021-06-27 21:56:21
전북 지역 농업용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자료를 보면, 전북 지역 농업용 저수지 4백15곳의 저수율은 53.6퍼센트로 평년 저수율 52.6퍼센트와 비슷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장마철 폭우에 대비해 저수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농번기가 막바지에 접어들어 물 부족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자료를 보면, 전북 지역 농업용 저수지 4백15곳의 저수율은 53.6퍼센트로 평년 저수율 52.6퍼센트와 비슷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장마철 폭우에 대비해 저수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농번기가 막바지에 접어들어 물 부족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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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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