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건축 자재 운송 관련 확진 잇따라
입력 2021.06.28 (19:14)
수정 2021.06.28 (19: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세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5만 3천 5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남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던 건설 일용직 노동자 두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도 고양에 사는 20대가 전주를 방문했다가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5만 3천 5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남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던 건설 일용직 노동자 두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도 고양에 사는 20대가 전주를 방문했다가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원서 건축 자재 운송 관련 확진 잇따라
-
- 입력 2021-06-28 19:14:05
- 수정2021-06-28 19:26:27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세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5만 3천 5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남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던 건설 일용직 노동자 두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도 고양에 사는 20대가 전주를 방문했다가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5만 3천 5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남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던 건설 일용직 노동자 두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도 고양에 사는 20대가 전주를 방문했다가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
-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유진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