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산업단지 관련 5명 등 지역 28명 추가 확진
입력 2021.06.28 (21:41)
수정 2021.06.28 (2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28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이미 확진된 노래방 종사자와 연관된 5명과 유성구 교회 집단감염 관련 2명 등 모두 1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천안에서도 풍세산업단지 집단감염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산단 입주기업 직원 5천 백 명에 대해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천안과 아산, 예산과 홍성에서 7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28일) 0시 기준,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은 대전 27.8%, 세종 21.4%, 충남 32.5%입니다.
대전에서는 이미 확진된 노래방 종사자와 연관된 5명과 유성구 교회 집단감염 관련 2명 등 모두 1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천안에서도 풍세산업단지 집단감염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산단 입주기업 직원 5천 백 명에 대해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천안과 아산, 예산과 홍성에서 7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28일) 0시 기준,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은 대전 27.8%, 세종 21.4%, 충남 32.5%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안 산업단지 관련 5명 등 지역 28명 추가 확진
-
- 입력 2021-06-28 21:41:53
- 수정2021-06-28 21:45:27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28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이미 확진된 노래방 종사자와 연관된 5명과 유성구 교회 집단감염 관련 2명 등 모두 1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천안에서도 풍세산업단지 집단감염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산단 입주기업 직원 5천 백 명에 대해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천안과 아산, 예산과 홍성에서 7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28일) 0시 기준,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은 대전 27.8%, 세종 21.4%, 충남 32.5%입니다.
대전에서는 이미 확진된 노래방 종사자와 연관된 5명과 유성구 교회 집단감염 관련 2명 등 모두 1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천안에서도 풍세산업단지 집단감염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산단 입주기업 직원 5천 백 명에 대해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천안과 아산, 예산과 홍성에서 7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28일) 0시 기준,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은 대전 27.8%, 세종 21.4%, 충남 32.5%입니다.
-
-
박지은 기자 now@kbs.co.kr
박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