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인공지능으로 옛 한글 인식 사업
입력 2021.06.29 (08:01)
수정 2021.06.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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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옛 한글 문자인식 데이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9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천만 자 이상의 옛 한글 자료를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컴퓨터 프로그램이 식별해낼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경북도는 안동대와 포스텍, 국학진흥원 등 4개 기관과 함께 올 연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천만 자 이상의 옛 한글 자료를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컴퓨터 프로그램이 식별해낼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경북도는 안동대와 포스텍, 국학진흥원 등 4개 기관과 함께 올 연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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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인공지능으로 옛 한글 인식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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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9 08:01:21
- 수정2021-06-29 08:20:07
경상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옛 한글 문자인식 데이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9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천만 자 이상의 옛 한글 자료를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컴퓨터 프로그램이 식별해낼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경북도는 안동대와 포스텍, 국학진흥원 등 4개 기관과 함께 올 연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천만 자 이상의 옛 한글 자료를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컴퓨터 프로그램이 식별해낼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경북도는 안동대와 포스텍, 국학진흥원 등 4개 기관과 함께 올 연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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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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