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살인 혐의 60대 용의자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1.06.30 (08:11)
수정 2021.06.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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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오락실에서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수배중이던 용의자가 사건 발생 12일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광주 광산구 인근 야산에서 63살 A씨가 흙에 파묻힌 배관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광주 서구의 한 오락실에서 지인 관계인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광주 광산구 인근 야산에서 63살 A씨가 흙에 파묻힌 배관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광주 서구의 한 오락실에서 지인 관계인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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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실 살인 혐의 60대 용의자 야산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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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30 08:11:27
- 수정2021-06-30 08:27:57
광주의 한 오락실에서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수배중이던 용의자가 사건 발생 12일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광주 광산구 인근 야산에서 63살 A씨가 흙에 파묻힌 배관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광주 서구의 한 오락실에서 지인 관계인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광주 광산구 인근 야산에서 63살 A씨가 흙에 파묻힌 배관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광주 서구의 한 오락실에서 지인 관계인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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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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