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규 확진자 광주 4명·전남 2명 추가
입력 2021.06.30 (21:41)
수정 2021.06.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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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 오후 6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주에서 4명, 전남에서 2명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에 있는 동전노래방 방문자와 가족 등 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명 등 모두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순천의 한 주점에서 접촉한 1명이 나주에서 확진됐고, 무안에서도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에 있는 동전노래방 방문자와 가족 등 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명 등 모두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순천의 한 주점에서 접촉한 1명이 나주에서 확진됐고, 무안에서도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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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신규 확진자 광주 4명·전남 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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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30 21:41:36
- 수정2021-06-30 21:48:57
오늘(30) 오후 6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주에서 4명, 전남에서 2명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에 있는 동전노래방 방문자와 가족 등 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명 등 모두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순천의 한 주점에서 접촉한 1명이 나주에서 확진됐고, 무안에서도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에 있는 동전노래방 방문자와 가족 등 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명 등 모두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순천의 한 주점에서 접촉한 1명이 나주에서 확진됐고, 무안에서도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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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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