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까지 도민 70% 접종”…경남 신규 12명
입력 2021.06.30 (21:46)
수정 2021.06.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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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는 9월이면 도민의 70%인 232만여 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치고 11월에는 집단면역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백신 접종 범위도 7월 50대 이상과 고3 학생, 초중등 교직원에 이어 8월에는 40대 이하 등으로 확대됩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의 교차 접종도 추진합니다.
한편, 오늘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창원 7명, 진주 2명 등 모두 12명입니다.
백신 접종 범위도 7월 50대 이상과 고3 학생, 초중등 교직원에 이어 8월에는 40대 이하 등으로 확대됩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의 교차 접종도 추진합니다.
한편, 오늘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창원 7명, 진주 2명 등 모두 1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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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말까지 도민 70% 접종”…경남 신규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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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30 21:46:31
- 수정2021-06-30 22:11:32
경상남도가 오는 9월이면 도민의 70%인 232만여 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치고 11월에는 집단면역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백신 접종 범위도 7월 50대 이상과 고3 학생, 초중등 교직원에 이어 8월에는 40대 이하 등으로 확대됩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의 교차 접종도 추진합니다.
한편, 오늘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창원 7명, 진주 2명 등 모두 12명입니다.
백신 접종 범위도 7월 50대 이상과 고3 학생, 초중등 교직원에 이어 8월에는 40대 이하 등으로 확대됩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의 교차 접종도 추진합니다.
한편, 오늘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창원 7명, 진주 2명 등 모두 1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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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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