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수욕장, 수질·모래 ‘모두 안전’
입력 2021.07.02 (07:57)
수정 2021.07.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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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의 수질이 안전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강릉 정동진과 경포, 동해 망상 등 도내 해수욕장 20곳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과 장구균 모두,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사장의 토양을 조사한 결과 비소와 납, 카드뮴 등 유해중금속도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강릉 정동진과 경포, 동해 망상 등 도내 해수욕장 20곳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과 장구균 모두,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사장의 토양을 조사한 결과 비소와 납, 카드뮴 등 유해중금속도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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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해수욕장, 수질·모래 ‘모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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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07:57:24
- 수정2021-07-02 08:01:47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의 수질이 안전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강릉 정동진과 경포, 동해 망상 등 도내 해수욕장 20곳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과 장구균 모두,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사장의 토양을 조사한 결과 비소와 납, 카드뮴 등 유해중금속도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강릉 정동진과 경포, 동해 망상 등 도내 해수욕장 20곳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과 장구균 모두,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사장의 토양을 조사한 결과 비소와 납, 카드뮴 등 유해중금속도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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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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