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출범…“골목상권에 활력”
입력 2021.07.02 (19:40)
수정 2021.07.02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56개 팀, 219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서포터즈는 전문가 등과 함께 앞으로 소상공인 점포 56곳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매출 증대 등을 바탕으로 자립화를 도울 예정입니다.
56개 팀, 219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서포터즈는 전문가 등과 함께 앞으로 소상공인 점포 56곳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매출 증대 등을 바탕으로 자립화를 도울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출범…“골목상권에 활력”
-
- 입력 2021-07-02 19:40:30
- 수정2021-07-02 19:46:04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56개 팀, 219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서포터즈는 전문가 등과 함께 앞으로 소상공인 점포 56곳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매출 증대 등을 바탕으로 자립화를 도울 예정입니다.
56개 팀, 219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서포터즈는 전문가 등과 함께 앞으로 소상공인 점포 56곳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매출 증대 등을 바탕으로 자립화를 도울 예정입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