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현장에서 건물 파편 떨어져…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7.02 (19:39)
수정 2021.07.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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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5시쯤 부산진구의 한 2층짜리 노후 공장 철거 현장에서 건물 파편이 주차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철근 콘크리트 벽체가 기울어져 외부 주차장 등으로 쏟아졌습니다.
부산진구청은 건물 노후로 철거시 붕괴를 막기 위해 바깥 방향으로 방진망을 설치했다며 주차장 측과 협의를 마친 뒤 시설 보완 작업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철근 콘크리트 벽체가 기울어져 외부 주차장 등으로 쏟아졌습니다.
부산진구청은 건물 노후로 철거시 붕괴를 막기 위해 바깥 방향으로 방진망을 설치했다며 주차장 측과 협의를 마친 뒤 시설 보완 작업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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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거 현장에서 건물 파편 떨어져…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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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19:39:56
- 수정2021-07-02 19:46:04
지난달 30일 오후 5시쯤 부산진구의 한 2층짜리 노후 공장 철거 현장에서 건물 파편이 주차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철근 콘크리트 벽체가 기울어져 외부 주차장 등으로 쏟아졌습니다.
부산진구청은 건물 노후로 철거시 붕괴를 막기 위해 바깥 방향으로 방진망을 설치했다며 주차장 측과 협의를 마친 뒤 시설 보완 작업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철근 콘크리트 벽체가 기울어져 외부 주차장 등으로 쏟아졌습니다.
부산진구청은 건물 노후로 철거시 붕괴를 막기 위해 바깥 방향으로 방진망을 설치했다며 주차장 측과 협의를 마친 뒤 시설 보완 작업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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