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창고 화재…1명 다치고 8천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21.07.02 (19:40)
수정 2021.07.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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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10시 10분쯤 고창군 부안면 부안우체국 옆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우체국 직원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창고와 우체국 2층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우체국 직원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창고와 우체국 2층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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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서 창고 화재…1명 다치고 8천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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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19:40:49
- 수정2021-07-02 19:56:35
오늘(2일) 오전 10시 10분쯤 고창군 부안면 부안우체국 옆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우체국 직원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창고와 우체국 2층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우체국 직원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창고와 우체국 2층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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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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