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등 5·6학년 17% ‘음주 경험’
입력 2021.07.02 (21:49)
수정 2021.07.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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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초등학교 5, 6학년 10명 가운데 2명 가까이가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윤성미 의원은 초등학교 5, 6학년 54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17%가 음주 경험이 있다, 12.3%가 고카페인 음료를 마신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흡연 경험은 0.6%, 가스와 본드 흡입은 0.4%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윤성미 의원은 초등학교 5, 6학년 54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17%가 음주 경험이 있다, 12.3%가 고카페인 음료를 마신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흡연 경험은 0.6%, 가스와 본드 흡입은 0.4%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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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초등 5·6학년 17% ‘음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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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21:49:44
- 수정2021-07-02 22:01:11
경남지역 초등학교 5, 6학년 10명 가운데 2명 가까이가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윤성미 의원은 초등학교 5, 6학년 54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17%가 음주 경험이 있다, 12.3%가 고카페인 음료를 마신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흡연 경험은 0.6%, 가스와 본드 흡입은 0.4%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윤성미 의원은 초등학교 5, 6학년 54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17%가 음주 경험이 있다, 12.3%가 고카페인 음료를 마신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흡연 경험은 0.6%, 가스와 본드 흡입은 0.4%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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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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