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수, “3조 규모 ‘완주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입력 2021.07.02 (21:50)
수정 2021.07.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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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는 민선 7기 4년 차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남은 1년의 임기에 3조 원 규모의 자족도시 완주 대전환 프로젝트를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군수는 국내 수소 도시 1번지 실현을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 등 연료전지 원스톱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천2백억 원 규모의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구축도 활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2조 2천여억 원을 투자해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대규모 기업 유치를 통한 민간 투자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군수는 국내 수소 도시 1번지 실현을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 등 연료전지 원스톱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천2백억 원 규모의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구축도 활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2조 2천여억 원을 투자해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대규모 기업 유치를 통한 민간 투자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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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수, “3조 규모 ‘완주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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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21:50:40
- 수정2021-07-02 22:03:41
박성일 완주군수는 민선 7기 4년 차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남은 1년의 임기에 3조 원 규모의 자족도시 완주 대전환 프로젝트를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군수는 국내 수소 도시 1번지 실현을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 등 연료전지 원스톱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천2백억 원 규모의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구축도 활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2조 2천여억 원을 투자해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대규모 기업 유치를 통한 민간 투자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군수는 국내 수소 도시 1번지 실현을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 등 연료전지 원스톱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천2백억 원 규모의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구축도 활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2조 2천여억 원을 투자해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대규모 기업 유치를 통한 민간 투자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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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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