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몽돌해변에 ‘텐트 설치 금지’ 구역 지정
입력 2021.07.02 (23:09)
수정 2021.07.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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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가 다음 달 31일까지, 주전 몽돌해변에 텐트 설치 금지 구간을 운영합니다.
동구는 몽돌 보존과 이용객들의 바다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텐트 설치 금지구간을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안전요원과 단속요원 등 30여 명이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나선다고 동구는 밝혔습니다.
동구는 몽돌 보존과 이용객들의 바다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텐트 설치 금지구간을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안전요원과 단속요원 등 30여 명이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나선다고 동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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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전 몽돌해변에 ‘텐트 설치 금지’ 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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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23:09:10
- 수정2021-07-09 23:18:53
울산 동구가 다음 달 31일까지, 주전 몽돌해변에 텐트 설치 금지 구간을 운영합니다.
동구는 몽돌 보존과 이용객들의 바다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텐트 설치 금지구간을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안전요원과 단속요원 등 30여 명이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나선다고 동구는 밝혔습니다.
동구는 몽돌 보존과 이용객들의 바다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텐트 설치 금지구간을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안전요원과 단속요원 등 30여 명이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나선다고 동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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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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